“사랑해, 이 말을 충분히 못 했어.”‘좋은 사람’이 되고 싶은 두 남녀의 90분간의 대화 - 그 소소하지만 거대한 생의 파노라마
렁스 LUNGS by Duncan Macmillan
R석 초대권 증정 ㅣ 총 10명 | 1인 2매
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
7/5(일)
오후 2시 · 5명 오후 6시 · 5명
83억 인구로 포화 상태에 이른 지구에서 ‘아이를 낳는 것이 옳은가?’라는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야기. 나는 좋은 사람인가? 우리는 책임을 다하는 존재인가? 이 모든 고민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? 2011년 미국 초연 이후, “불확실성이 삶의 방식이 된 세대의 목소리”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온·오프라인을 통해 상연! 무대 장치, 조명 등 외적인 미장센을 과감히 절제한 공간에서, 두 배우의 연기와 호흡만으로 수십 년의 시간을 가로지르며 배우 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2인극!
Synopsis"아이 한 명의 탄소 발자국이 얼마인지 알아? 이산화탄소가 고-고마치 1만 톤이야. 그건 에펠탑의 무게라고! 나는 에펠탑을 낳는 거야." 지구환경에 대한 박사논문을 쓰고 있는 여자와 음악을 하는 남자가 있다. 남자가 여자에게 아이를 갖자고 말한 어느 날 오후부터 ‘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’에 대한 끝없는 대화가 시작된다. "우리는 좋은 사람일까?" 세계 인구는 83억 명이 훌쩍 넘었고, 누군가는 포화 상태의 이 지구를 위해 인구를 늘리는데 기여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한다. 정말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옳을까? 아니면 아이를 낳아 좋은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옳을까? 도대체 부모가 된다는 게 뭐길래, 이산화탄소, 탄소발자국, 홍수, 쓰나미, 우생학, 입양, 유전, 그리고 부모를 닮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것일까?
Character & Cast|남자|
상대에 대한 이해와 위로에 서툴러 긴 시간을 돌아온 후에야 진심을 깨닫는 ‘남자’
“이제 네가 듣고 싶어 하는 얘기가 뭔지 정확히 알겠어.”
임주환, 박성훈, 김경남
|여자|
‘좋은 사람’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매 순간 갈등하고 부딪히며 성장하는 ‘여자’
“나한테 필요한 게 뭔지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. 근데 뭐가 필요한지 나도 몰랐어.”
정운선, 전소민, 신윤지
참여 방법 : 연극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. 총 10분께 연극 <렁스> R석 초대권을 드립니다. (1인 2매)이벤트 기간 : 2026.06.08 MON(월) - 2026.06.21 SUN(일)
당첨자 발표 : 2026.06.23 TUE(화)
※ 만 14세 이상 관람가 ※ 초대권은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매표소에서, 당첨자 정보(성함/연락처) 확인 후 1인 2매 제공됩니다. (별도의 안내 문자는 발송되지 않습니다.) ※ 초대권은 당첨 회원 본인만 수령 가능하며, 양도 불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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