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“선생님, 저 도와주실 수 있었잖아요” 끝없는 폭력에 갇힌 상처 입은 소년 오스카 사랑과 보살핌에 굶주린 외톨이의 삶. 자신과 닮은 ‘일라이’에게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. - 안승균, 천우진
“미안해, 널 제대로 못 먹여서” 끝없는 사랑에 갇힌 늙어가는 남자 하칸 단 한 사람 ‘일라이’를 위해 선택한 그림자의 삶. 어느덧 노쇠하고, 스러지지만, 사랑을 위해 필사적으로 헌신한다. - 조정근, 지현준
엄마 - 박지원
함버그 경찰서장, 아빌라 선생 - 차정현
아빠, 커트, 요키, 닐스, 스테판 - 이의령
지미, 토겔, 얀 - 정우재
스윙(지미, 조니, 미키) - 최홍혁
조니 - 김재민
미키 - 지준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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